
●하정우, 강제규 감독 만난다 왜?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강제규 감독과 만난다.
하정우는 오는 1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영화 ‘쉬리’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해 강제규 감독과 함께 객을 만난다. 하정우는 강 감독의 ‘1947 보스톤’으로 맺은 인연으로 이번 관객과의 만남에 참석하게 됐다.
‘쉬리’는 남북한 정보요원들의 비극적 사랑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그린 첩보 액션물로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주연하고 강제규 감독이 연출했다.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은 작품으로, 오는 19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한편 하정우는 다음 달 2일 주연 겸 연출한 영화 ‘로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희애 차승원, 키이스트와 손잡았다
배우 김희애와 차승원이 새 둥지를 찾았다.
김희애와 차승원은 10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사업을 접으면서 새 소속사를 찾다가 키이스트와 손잡았다.
키이스트에는 채정안 박명훈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등이 소속돼 있다. 키이스트는 매니지먼트 사업, 드라마 제작 사업에 이어 지난해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등 예능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보고 싶다” 김호중 옥중 편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의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자필 편지에서 “지난날의 나를 성찰하고 있다”며 “세상은 모든 걸 잃었다고 말하지만, 나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또 “미치도록 보고 싶고 그립다”며 “다시 왔다고 서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로에서 맞은편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그해 11월 1심 선고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호중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오는 19일 항소심 두 번째 공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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