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맥스포토] 다현·진영, 풋풋한 첫사랑 커플

맥스무비 조회수  

손인사하는 진영(왼쪽)과 다현. 정유진 기자
손인사하는 진영(왼쪽)과 다현. 정유진 기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진영과 다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선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 없었던 진우의 열여덟 첫사랑의 이야기다. 다현은 반듯한 모범생이자 모두의 첫사랑 같은 존재인 선아로, 진영은 선아를 짝사랑하는 진우로 호흡을 맞췄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주목받는다.

신인 조영명 감독이 연출해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서로의 첫사랑으로 만났어요! 정유진 기자
서로의 첫사랑으로 만났어요! 정유진 기자
아이돌에서 주연 배우로~. 정유진 기자
아이돌에서 주연 배우로~. 정유진 기자
조영명 감독(가운데)과 나란히 포토타임. 정유진 기자
조영명 감독(가운데)과 나란히 포토타임. 정유진 기자
영화 잘 부탁드립니다~. 정유진 기자
영화 잘 부탁드립니다~. 정유진 기자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맥스 스타] 랭킹 뉴스

  • 추영우, 슬프고 애틋한 첫사랑 남자주인공 될까
  • '선재' 1주년에도, 변우석의 '소나기'는 여전히 흐른다
  • [맥스포토] 김지훈·육성재, 기대되는 브로맨스
  • [맥스포토] 우주소녀 보나, 어엿한 여주인공 김지연으로 인사
  • '선재' 잇는 김혜윤의 구미호 변신, 올해는 못 보나
  • '파묘' 같은 흥행작 없어…3월 관객 수 큰 폭 감소

[맥스 스타] 인기 뉴스

  • 추영우, 슬프고 애틋한 첫사랑 남자주인공 될까
  • '선재' 1주년에도, 변우석의 '소나기'는 여전히 흐른다
  • [맥스포토] 김지훈·육성재, 기대되는 브로맨스
  • [맥스포토] 우주소녀 보나, 어엿한 여주인공 김지연으로 인사
  • '선재' 잇는 김혜윤의 구미호 변신, 올해는 못 보나
  • '파묘' 같은 흥행작 없어…3월 관객 수 큰 폭 감소

[맥스 스타] 추천 뉴스

  • "치킨조키!" 외침에 팝콘 난사, 북미 강타한 '마인크래프트 무비' 광풍
  • 윤종빈·김다미·손석구 뭉친 디즈니+ '나인 퍼즐' 어떤 이야기?
  • 200만 돌파 앞둔 이병헌의 '승부' 그 의미는?
  • 데미 무어의 고백, 오스카 수상 불발 후 "인간적인 실망도 있었지만"
  • '폭싹 양관식'의 사랑은 계속...박해준 이번엔 중년의 로맨스
  • 영화 '야당' 통쾌한 범죄 액션 통했다, 박스오피스 1위 출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