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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노리는 데미 무어의 ‘서브스턴스’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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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브스턴스'의 마가렛 퀄리와 데미 무어(오른쪽). 사진제공=찬란
영화 ‘서브스턴스’의 마가렛 퀄리와 데미 무어(오른쪽). 사진제공=NEW

데미 무어 주연의 영화 ‘서브스턴스’가 30만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2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11일 국내에서 개봉한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쟈)는 27일까지 31만2000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했다.

‘서브스턴스’는 파격적인 이야기와 골든글로브 수상 및 아카데미 후보 등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서브스턴스’는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한 한물간 스타 엘리자베스 스파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젊은 몸으로 변신할 수 있는 약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을 그렸다.

‘사랑과 영혼’ ‘지. 아이. 제인’ 등으로 유명한 데미 무어가 이 작품에서 주연배우로 활약, 이달 6일(한국시간)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데미 무어가 오는 3월11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주연상도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

데미 무어는 지난 23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지명에서 ‘위키드’의 신시아 에리보, ‘에밀리아 페레즈’의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아노라’의 마이키 매디슨, ‘아임 스틸 히어’의 페르난다 토히스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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