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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히든페이스’ 송승헌 차기작은? 지드래곤 하나은행 새 모델 발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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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 정유진 기자 noir1979@maxmovie.com

● 송승헌, 엄정화와 ‘금쪽같은 내스타’ 호흡 

배우 송승헌이 드라마 ‘금쪽같은 내스타’의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배우 엄정화와 호흡을 맞출지 주목받는다.

송승헌과 엄정화가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인 ‘금쪽같은 내스타’는 톱스타 임세라가 갑자기 사고를 당한 뒤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엄정화가 타이틀롤 임세라을 연기하는 가운데 송승헌은 상대역인 형사 역할을 제안받았다. 

송승헌과 엄정화는 코미디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사이다. 당시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로 주목받은 두 배우가 드라마에서 재회해 다시 호흡을 맞출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배우 박지현, 조여정과 주연한 영화 ‘히든페이스’를 통해 관객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는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한국영화로는 5년 만에 1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가수 지드래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 지드래곤, 하나은행 새 모델 발탁

가수 지드래곤이 하나은행의 새로운 모델을 맡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세대를 아우르는 시대의 아이콘인 지드래곤의 이미지가 은행의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함께하게 됐다”며 “지드래곤의 창의적인 캐릭터와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1월 신곡 ‘파워’를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맞서 음악으로 실력을 증명한 지드래곤은 신뢰도가 중요한 금융 광고 모델로 나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레드벨벳의 조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레드벨벳 조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아낌없는 지원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는 “10년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회사와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레드벨벳의 멤버인 슬기와 아이린도 SM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 맛’ ‘코스믹’ 등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9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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