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구교환과 정해인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영화 ‘탈주’와 ‘베테랑2’로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정해인은 이와 함께 남우조연상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구교환과 정해인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영화 ‘탈주’와 ‘베테랑2’로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정해인은 이와 함께 남우조연상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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