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알립니다] 맥스무비 사칭 사이트에 주의하세요

맥스무비 조회수  

최근 ‘맥스무비’를 사칭한 피싱 의심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어 독자 여러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당 사이트는 ‘맥스무비’의 국문 및 영문 명칭, 주소, 발행주체 등을 사칭하고 있습니다. 또 극장임을 내세워 영화 티켓 예매 기능을 갖추고 예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맥스무비’의 공식 사이트는 www.maxmovie.com 입니다.

‘맥스무비’는 영화 티켓 예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극장 사업체도 아닙니다. 또 관련 아르바이트 용역도 모집한 바 없습니다.

독자 및 이용자 여러분께 어떤 조건이나 명분으로도 수수료나 금전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맥스 스타] 랭킹 뉴스

  • [위클리 이슈 모음zip] 근황 전한 뉴진스·손담비 득녀·써니 이수만 품으로 외
  • [위클리 포토] '무빙' 희수는 어디? 눈이 부시는 고윤정의 순간들
  • [맥스무비레터 #98번째 편지] 🚨'야당' 때문에 체포까지…제작 비하인드 공개
  • 시즌1 신드롬 잇는 '약한영웅 클래스2', 그래서 수호는 돌아올까?
  • 배우 김의성·이설, 영화계 빛낼 인재 찾는다
  • 김남길의 서늘한 존재감...'악연'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

[맥스 스타] 인기 뉴스

  • [위클리 이슈 모음zip] 근황 전한 뉴진스·손담비 득녀·써니 이수만 품으로 외
  • [위클리 포토] '무빙' 희수는 어디? 눈이 부시는 고윤정의 순간들
  • [맥스무비레터 #98번째 편지] 🚨'야당' 때문에 체포까지…제작 비하인드 공개
  • 시즌1 신드롬 잇는 '약한영웅 클래스2', 그래서 수호는 돌아올까?
  • 배우 김의성·이설, 영화계 빛낼 인재 찾는다
  • 김남길의 서늘한 존재감...'악연'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

[맥스 스타] 추천 뉴스

  • '복수 앞둔' 박형식 VS 이제훈, 뜨겁게 타오르는 주말 안방극장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도덕적 갈등 '아마추어' VS '파란'
  • 지창욱, 올해도 '바쁘다 바빠'
  • 마동석 '픽'했던 경수진, '거룩한 밤'서 어떤 모습
  • [오늘 뭘 볼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시리즈 '블랙미러' 시즌7
  • 김선호의 치명적인 윙크, 결국 일 냈다...'폭싹 속았수다' 열풍 속 '김선호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