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누리 감독과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왼쪽부터)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디즈니+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강남 비-사이드’의 오픈토크가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누리 감독,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강남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인 ‘강남 비-사이드’는 디즈니+ 오리지널로 제작돼 11월6일 공개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돼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박누리 감독 ‘조우진은 아이디어 뱅크’ 정유진 기자
조우진, 팬들에게 힘찬 손인사. 정유진 기자
“우리 작품은 휘몰아치는 파도같은 작품이다” 조우진은 경찰대 출신 엘리트였지만 좌천당한 형사 강동우를 연기한다. 정유진 기자
지창욱은 강남 일대에서 암약하는 어둠의 브로커 윤길호 역을 맡았다. 정유진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지창욱. 정유진 기자
신나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정유진 기자
매력적인 미소. 정유진 기자
하윤경은 연줄도 없는 검찰청에서 승진만을 위해 직진한 평검사 민서진 역을 연기한다. 정유진 기자
청순 러블리~. 정유진 기자
팬들과의 만남 행복해~. 정유진 기자
“11월6일에 공개합니다~” 정유진 기자
팬들의 기대 한 몸에 받는 ‘강남 비-사이드’ 주역들.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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