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군 입대 앞두고 들려온 아쉬운 소식

맥스무비 조회수  


BTS 뷔·블랙핑크 제니, 뷔 입대 앞두고 결별설 불거져

열애설이 불거진 뒤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엔 결별설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뷔(본명 김태형)와 제니(본명 김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SNS를 통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수차례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공개하지 않았다.

열애설을 인정한 바 없기 때문에 결별설 보도 이후에도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뷔는 오는 12월11일 방탄소년단 리더 RM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6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맥스 스타] 랭킹 뉴스

  • '귀궁'으로 첫 사극 도전하는 육성재 "판타지·퇴마·로맨스 담았다"
  • 추영우, 슬프고 애틋한 첫사랑 남자주인공 될까
  • [맥스포토] 우주소녀 보나, 어엿한 여주인공 김지연으로 인사
  • [맥스포토] 김지훈·육성재, 기대되는 브로맨스
  • '선재' 1주년에도, 변우석의 '소나기'는 여전히 흐른다
  • '선재' 잇는 김혜윤의 구미호 변신, 올해는 못 보나

[맥스 스타] 인기 뉴스

  • '귀궁'으로 첫 사극 도전하는 육성재 "판타지·퇴마·로맨스 담았다"
  • 추영우, 슬프고 애틋한 첫사랑 남자주인공 될까
  • [맥스포토] 우주소녀 보나, 어엿한 여주인공 김지연으로 인사
  • [맥스포토] 김지훈·육성재, 기대되는 브로맨스
  • '선재' 1주년에도, 변우석의 '소나기'는 여전히 흐른다
  • '선재' 잇는 김혜윤의 구미호 변신, 올해는 못 보나

[맥스 스타] 추천 뉴스

  • '파묘' 같은 흥행작 없어…3월 관객 수 큰 폭 감소
  • "치킨조키!" 외침에 팝콘 난사, 북미 강타한 '마인크래프트 무비' 광풍
  • 윤종빈·김다미·손석구 뭉친 디즈니+ '나인 퍼즐' 어떤 이야기?
  • 200만 돌파 앞둔 이병헌의 '승부' 그 의미는?
  • 데미 무어의 고백, 오스카 수상 불발 후 "인간적인 실망도 있었지만"
  • '폭싹 양관식'의 사랑은 계속...박해준 이번엔 중년의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