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이번엔 ‘600억 꿀꺽’에 도전한다. 바로 신작 ‘화사한 그녀’에서 말이다.
신작 ‘화사한 그녀’는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인기와 영화 ‘오케이 마담’의 122만 관객 동원 성과를 이어갈만한 유쾌한 웃음을 내세운 범죄 오락 영화다. 작중 엄정화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로 등장해 화사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600억 꿀꺽! 엄정화의 ‘화사한’ 변신
배우 엄정화가 600억원을 차지하기 위한 화사하면서도 살발한 작전을 시작한다.
10월11일 개봉하는 영화 ‘화사한 그녀’는 엄정화를 중심으로 송새벽, 방민아, 손병호, 박호산, 김재화 등이 출연한 코믹 액션 장르의 작품이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엄정화를 중심으로 뭉친 배우들이 600억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아 벌이는 작전의 면면을 스틸로 먼저 소개한다.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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