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원어치 금괴 탈취 실화 그린 ‘더 골드’
◆ ‘더 골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더 골드’는 1983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세기의 범죄를 다룬 작품이다. 1,600억원 어치 금괴 탈취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더 골드’는 영국 런던에서 실제 일어난 범죄 실화 브링크스-매트 강도 사건을 바탕으로 한 범죄 액션 드라마다. 1983년 11월 26일 무장 강도단 6명이 일으킨 당대 세계 최대의 도난 사건을 다룬다.
복면을 쓰고 보안 창고를 습격해 1,600억 원에 육박하는 금괴를 훔친 강도단과,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는 특수전담팀의 긴박하고 쫄깃한 추적극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배우 휴 보네빌이 실존 인물 보이스 역을, 잭 로던이 특수 장물아비 케네스 역을, 도미닉 쿠퍼가 변호사 에드윈 역을 맡았다.
감독: 아네일 카리아, 로렌스 고흐 / 출연: 휴 보네빌, 잭 로던, 도미닉 쿠퍼 / 제공: 티빙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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