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안보현’ CNN·BBC 등 해외 언론도 달궜다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자신들의 사랑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미국 CNN과 영국 BBC 등 해외 언론들도 뜨거운 관심을 드러낸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지수와 안보현의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가 안보현이 지수의 집을 찾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보도한 뒤 나온 공식 입장이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집중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지수가 글로벌 팬덤 두터운 블랙핑크의 멤버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그는 2016년 데뷔한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미국 CNN은 4일 지수와 안보현의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들이 잇따라 ‘열애설’에 휘말려온 상황에 지수가 유일하게 이를 사실로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의 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의 열애설을 인정한 것은 전형적인 비밀주의에서 이례적으로 벗어났다”면서 “한국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논란의 여지를 빚어온 전속계약상 ‘연애 금지’ 조항” 역시 점점 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BBC도 “지수는 세계 최고 인기그룹 중 하나인 블랙핑크 멤버로 정점에 있다”면서 “케이팝 스타들이 사생활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상황에 지수의 공식 인정은 케이팝 산업이 변화하며 성숙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도 일본의 야후 재팬, 중국 매체 시나연예 등도 지수와 안보현 관련 소식을 실시간 보도하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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