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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Author at 맥스EN - Page 63 of 274

맥스무비 (5461 Posts)

  • 임영웅 기록 넘보는 아이유의 공연 실황 온다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1월 개봉 100번째 공연의 뜨거운 현장 담아
  • '서울의 봄' 이어 '하얼빈'까지 악역 진면모 보여주는 박훈 삭발하고 일본군 '파격 변신' 우민호 감독과 두 번째 작업 OTT '사냥개들' 시즌 2 촬영 중
  • [위클리 포토] 웃기려고 내가 왔다! 권상우 VS 이이경 1월22일 개봉 코미디 액션 영화 2020년 개봉 1편 270만명 흥행
  • [맥스포토] 김성오·황우슬혜 '히트맨2'로 만나요! 5년 만 돌아온 '히트맨2', 내년 1월 개봉
  • 호평과 혹평 폭발..'오징어 게임2' 생생한 시청자 평가 쏟아진다 "전반적 훌륭한 속편" VS "많은 캐릭터 안 돋보여" 내년 시즌3 공개 염두 "시즌 2와 합치는 게 낫다"
  • [맥스포토] 권상우·정준호·이이경, 5년 만에 돌아온 '방패연 3인방' 1월22일 개봉 영화 '히트맨2' 주역들
  • 이제 관심은 '오징어 게임' 시즌3으로...어떤 이야기 다루나 내년 상반기 공개, 무겁고 어두워 해외 스타의 출연 가능성 궁금증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돌풍 '하얼빈' VS 가족과 함께 '니코' 가족과 함께 보기에 어울리는 영화들 뭉클한 독립군의 여정과 귀여운 애니
  •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차기작은 "미래 배경 장편영화" AP통신 인터뷰 "잔인하고 슬프지만 유머러스" "할리우드 작업? 제이크 질렌할과 하고 싶다"
  • [오늘 뭘 볼까]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영화 '면접교' 면접교섭권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
  • 강풀 작가가 "그림 못 그리는 작가"라고 고백한 이유는? '무빙' 이어 '조명가게'로 두 번째 극본 작업 "결국 이야기는 등장인물이 이끌어간다"
  • [데일리 핫이슈] 송혜교 23년 만의 토크쇼·뉴진스 독자행보·'오징어 게임2' 공개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박정민부터 이동욱까지…안중근 못지않은 독립군의 짙은 여운 안중근 하얼빈 의거 도운 동지들 조우진 전여빈 등은 허구의 인물
  • 해외 촬영 '하얼빈'과 '보고타'의 스펙터클, 어떻게 완성됐나? '하얼빈', 몽골과 라트비아 등 험난한 촬영 '보고타'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 올 로케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오징어 게임2', 산만한 전개 3편 위한 징검다리 견고한 시스템에 맞선 개인의 분투 예상 가능한 이야기에 아쉬움 남아
  • '보고타' SWOT 분석, 송중기의 처절한 얼굴 VS 지독한 연대기 31일 개봉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탄탄한 완성도 주목, 감독의 깊은 시선
  • '하얼빈' 우민호 감독이 손편지를 쓴 이유 '밀정의 정체'에 높아지는 호기심 기자들에 편지로 "지켜달라" 당부
  • "쇼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조명가게' 해외 잇단 극찬 디즈니+ 글로벌 가장 많이 본 TV쇼 3위 기록 "연출, 각본, 전반적 비주얼 돋보인다" 호평
  • 프랑스에도, 시드니에도 '영희'가...'오겜2' 전 세계 랜드마크 점령 26일 공개 앞두고 10월부터 총력전 "구체적인 캠페인·팬덤 활성화 필요"
  • 2024년 극장 총 관객수 1억2033만명..5년 만 최고치 쓰나? 2020년 감염병 확산 이후 5년 만 최다 전망 '소방관' '하얼빈' 등 12월 흥행작 활약 예고 잇단 1000만 영화에 중대박 영화의 등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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