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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Author at 맥스EN - Page 61 of 274

맥스무비 (5461 Posts)

  • 대표작 갈아치운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로 골든글로브에 성큼 개봉 20일째 15만명 돌파 아카데미 주연상까지 넘봐
  • [2025년 한국영화 기대작 10편] '전지적 독자시점'부터 '폭설'까지 한국영화 경쟁력 확인할 작품들 다양한 실험들 어떤 성과 낳을까
  • [2025 해외영화 기대작 10편] '슈퍼맨'부터 '아바타3'까지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의 해외 영화들 유명 감독 작품부터 배우들까지 포진
  • [2025년 시리즈 기대작 10편] '21세기 대군 부인'부터 '애마'까지 다채로운 소재와 배우들의 과감한 변신 첫 드라마 연출에 나서는 감독들도 눈길
  • 2025년 새해 첫날 극장에서...'하얼빈'과 '보고타' 보고 나면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 현빈·송중기의 대담한 연기 도전 주목
  • [맥스무비레터 #84번째 편지] 😉올해 마지막 편지, 2024년 영화·시리즈·이슈 총결산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 '브란젤리나'의 완전한 끝, 졸리·피트 이혼 8년만에 소송 종결 2016년 이혼 소송 시작 양육권 등 갈등 양측 합의문 작성, 구체적 내용은 비밀
  • '오징어 게임3' 2025년 6월1일 이후 공개? 배경은? "2026년 에미상 후보 자격 기준 충족 조건" 황동혁 감독 "내년 여름이나 가을 공개 예상"
  • 1월1일부터 영화 입장권 부과금 폐지..영화계 반발 2017년 이후 17년 동안 한국영화 산업 지원 극장 입장권 3% 부과 1월1일부터 사라진다 영화계 "영화 생태계 위협..즉각 철회" 요구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영화 선보이는 '비욘드 리얼리티' 공모 시작 내년 1월1일부터 4월15일까지 선정작은 내년 영화제 기간 전시
  • 박지현 '동화지만 청불'도 행사 축소 …영화계 애도 계속 제주항공 참사 국가애도기간 동참 '하얼빈'·'보고타'도 무대인사 취소
  • 이현우·문정희의 현실 공포 '원정빌라' 이제 안방서 본다 31일부터 IPTV· VOD 서비스 시작 낡은 빌라를 둘러싼 광기의 이야기
  • '오겜2' 공기놀이 대역이 밝힌, 강하늘의 '부추빵 미담' 화제의 공기 장면 '생활의 달인'이 대역 '보안 서약서' 쓴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 [2024년 영화 결산] 포테이토 지수로 보는 BEST 5 영화적 체험·현실 반영·참신한 화법에 손 한국 '하얼빈'· 미국 '듄: 파트2' 공동 1위
  • [오늘 뭘 볼까] 기시감이 여기 있다..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 근미래 내전 상황에 빠진 참혹한 미국 기자들의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본 현실
  • 이번엔 로코!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의 설레는 얼굴 1월3일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주역,,오랜만에 로코 '비밀의 숲'·'범죄도시3'·'비질란테' 등 장르물과 대비
  • [데일리 핫이슈] '하얼빈' '보고타' 애도 동참 무대인사 취소, 황정음 세무조사 받아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짧은 등장에도 강렬…'하얼빈'의 신스틸러, 릴리 프랭키 시나리오에 매료돼 이토 히로부미 역 일본 배우들, 한국 작품과 인연은 계속
  • ['오겜2' 최악의 캐스팅] 보는 내내 스트레스가 타노스급, 최승현 마약하는 전직 래퍼 설정 최승현과 닮아 국내 시청자 정서 철저히 배제한 무리수
  • ['오겜2' 최고의 캐스팅] 특전사 출신 현주, 박성훈 트랜스젠더로 상징되는 소수자 역할 해외 시청자들 "언니, 디바, 퀸"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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