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3980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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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의 복귀작 '사흘', 왜 관객의 외면 받았나 10일간 누적관객 수 20만명 그쳐 오컬트·부성애 접목 관객 공감 실패 -
애니메이션 '룩백', 누적 30만 관객 돌파..장기상영의 힘 만화에 열정적인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기 9월5일 개봉 이후 관객 지지 힘입은 성과 -
북미서 더 뜨거운 '위키드', 국내서는 다른 온도 북미 오프닝, 1억1400만 달러 기록 뮤지컬 원작 영화 가장 큰 오프닝 -
송중기의 '보고타', 2024년 닫고 2025년 연다 콜롬비아 정착 한국인들의 생존기 12월31일 개봉, '하얼빈' 등과 경쟁 -
디즈니의 아태지역 집중 이유...'무빙'부터 '킬러들의 쇼핑몰'에 답 디즈니+ 최다 시청작 한국 작품 다수 김혜수부터 강동원까지 전진 배치 -
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 맞다" 문가비 출산 고백 뒤 '친부는 정우성' 공개 정우성 측 "양육과 친부의 책임 다하겠다" -
'히든페이스'의 파격 박지현, 차기작에선 김고은과 존엄사 그린다 내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드라마 두 친구의 우정과 질투의 연대기 -
[오늘 뭘 볼까] 우리 마음도 들여다봅시다..시리즈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심리치료사 지미의 '팩폭'..애플TV+ 시리즈 -
'위키드' 진짜 이야기, 1년 기다려야 만난다...2부는 내년 개봉 영화의 구성 파트 1, 2 나눠 전반부의 이야기 160분 구성 -
고수의 '통쾌한' 변신,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안방 복병되나 반성하지 않는 재소자들 응징 방송 초반 시청률 및 반응 주목 -
로제‧브루노 마스, '절친의 협업' 계속...'넘버 원 걸스'까지 듀엣곡 '아파트' 글로벌 돌풍 주역들 신곡 '넘버 원 걸스'에 프로듀서로 -
'열혈사제2', 유연석‧주지훈 신작 앞질러 '시청률 굳히기' '정년이' '이친자' 종영 새로운 작품들 시청자 관심 선점한 김남길 선두로 -
변우석, 잊지 못할 2024년 '소나기' 라이브로 피날레 22일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라이브 소화 "올해는 영원히 못 잊을 선물 같은 해였다" -
'히든페이스' 감독, 송승헌과 두 번째 '파격'에 도전한 이유 영화 '인간중독' 이어 두 번째 "그럴싸한 외형의 기회주의자" -
[오늘 뭘 볼까] 다름을 인정합시다..영화 '안녕, 내 빠끔거리는 단어들' 장애 지닌 6학년생의 세상..디즈니+ 영화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한예종 연기 전공으로 쌓은 기본기 당차고 밝은 긍정의 에너지 매력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송승헌·조여정·박지현의 "재발견" 김대우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감각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한 주간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트럼프 2.0 시대가 '오징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트럼프 새 정부, 강한 보호무역주의 예고 미 매체, 영상산업에 끼칠 영향 전망 눈길 버라이어티 "창작자들, 유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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