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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Author at 맥스EN - Page 2 of 199

맥스무비 (3980 Posts)

  • '소방관' 된 주원, 인터뷰서 자필카드 건넨 사연 9년만의 복귀작·실화 소재 영화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통 그려내
  • 변우석의 '숨은 전략', 아이유와 로맨스 택한 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주연 숱한 러브콜 끝에 선택한 차기작 눈길
  • '겨울왕국2' 제친 '모아나2', 추수감사절 신기록 달성의 힘은? 추수감사절 북미 박스오피스 신기록 세워 "리뷰는 가족 관객의 영화 선택에 영향 없어"
  • '모아나2' 질주 속에 돋보인 '히든페이스' 뒷심 주말 극장가 다양한 작품들로 활기 가족 겨냥 애니부터 19금 영화까지
  • 김동원 '송환'·송일곤 '소풍', 한국 대표 독립영화 선정 서울독립영화제 개최 50주년 맞아 전문가 설문 장단편 각 50편씩 100편..한국영화 대표들 호명
  • [오늘 뭘 볼까] 성탄 로맨틱 코미디..영화 '우리만의 작은 비밀' 10년 뒤 재회한 옛 연인과 이들의 새 연인
  • '옥씨부인전' 임지연, 8년 만의 사극 "두려움" 벗었다 11월30일 첫 방송, JTBC 금토드라마 눈길 노비와 양반가 여인 오가며 다채로움 발산 "임지연, 스펙트럼 엄청 넓은 배우" 호평
  • 12월 극장가 '소방관' VS '1승'에 달렸다 4일 나란히 개봉..한국영화 기대작 경쟁 포문 '소방관', 실화 바탕..'1승'은 배구 소재 첫 작품 영화계 침체 분위기 끊을 12월 흥행세의 희망
  • [단독] '지금 거신 전화는', 시청자 "수어 희화화" 항의에 제작진 사과 1회 속 일부 수어 통역 장면에 강한 문제 제기 "수어, 손가락 욕설 결부..차별과 조롱, 혐오" 제작진 "사과드린다..희화화 의도 전혀 없다"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서브스턴스'의 도발, 삶 파괴하는 집착의 대가 데미 무어 과감한 열연으로 새로운 대표작 잔인하고 불쾌한 장면으로 호불호 가능성
  • '모아나2', 1편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 돌파 개봉 5일 만..1편은 10일 동안 100만 동원 북미 지역에서도 추수감사절 기간 최고치
  • '매트릭스'와 '색, 계'..명작의 향취를 재개봉으로 '매트릭스', 12월11일 CGV 단독 재개봉 '색, 계', 내년 1월 CGV 단독 선보일 예정
  • [오늘 뭘 볼까] 반전에 찬사를..영화 '페스터' 넷플릭스 공개..스릴러의 쫄깃함
  • 임영웅 "사회문화적 현상" 학술대회 개최..기부 선행도 한번 더 30일 한국대중음악학회 '임영웅' 주제 학술대회 "임영웅 담론에 대한 진지한 학문적 연구 필요" "10월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12억 전액 기부"도
  • [오늘 뭘 볼까] 위대한 밴드의 미국 '침공'..다큐 영화 'Beatles ’64' 디즈니+ 다큐영화..밴드 비틀즈의 미국 방문기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 [맥스포토] 이희준·이상민·박해준, 연기파 배우들의 수트핏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및 주연상 후보
  • [맥스포토] 주종혁·이정하·강승호, 미래의 남우주연상 후보들 청룡영화상 시상식 신인남우상 후보
  • [맥스포토] 한선화·고아성·공승연, 순백의 여신들 청룡영화상 여우주·조연상 후보
  • [맥스포토] 구교환·정해인, 'D.P.' 인연 청룡에서 재회 제45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수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비혼 출산' 정우성 첫 공식 입장..뉴진스 , 전속계약 해지 선언 외 한 주간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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