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강남 비-사이드’의 오픈토크가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누리 감독,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강남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인 ‘강남 비-사이드’는 디즈니+ 오리지널로 제작돼 11월6일 공개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돼 관객과 만나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강남 비-사이드’의 오픈토크가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누리 감독,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강남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인 ‘강남 비-사이드’는 디즈니+ 오리지널로 제작돼 11월6일 공개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돼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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