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가 팬들을 찾아온다.
9월4일 개봉하는 영화 ‘오빠, 남진'(감독 정인성·제작 바보들)은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 실황과 함께 여러 히트곡의 화려한 무대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에는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빈잔’ ‘모르리’ 등 남진이 소화하는 히트곡의 무대가 담겼다. 또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활동했던 젊은 시절의 남진 모습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60년의 시간을 담았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까지 전달한다.
동료들의 인터뷰는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남진과 같은 시대 활동한 쟈니 리와 배우 백일섭, 남진의 소녀 팬이었다는 배우 김창숙을 비롯해 후배 가수 장윤정과 장민호, 송가인 등의 인터뷰도 수록됐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디에이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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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저자도 도덕성과인성은 목표에서는 알아줄만하지 예전에 도끼로 허벅지쪼앗빌때 안죽을려구 미국으로 도망갔지 자기 고향 목표에서 왜 테러를 당했는지 말도좀조심하구해야지
저자도 도덕성과인성은 목표에서는 알아줄만하지 예전에 도끼로 허벅지쪼앗빌때 안죽을려구 미국으로 도망갔지 자기 고향 목표에서 왜 테러를 당했는지 말도좀조심하구해야지
언제 어디서 개봉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