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화보] 김다미와 전소니의 ‘다정한’ 눈길
배우 김다미와 전소니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함께 만든 영화를 소개하고 서로를 향한 각별한 마음도 드러냈다.
영화 ‘소울메이트’의 주인공인 김다미와 전소니가 연출자인 민용근 감독과 함께 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야외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소울메이트’는 올해 3월 개봉한 작품. 1998년부터 2004년, 2010년, 2014년의 시간을 관통하면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의 주역들은 극장 개봉 당시 못다한 이야기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다시 한번 풀어냈다.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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