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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계’ 가족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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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사, 영화 ‘커밍 홈 어게인’

'커밍 홈 어게인'의 한 장면. 사진제공=시네마뉴원
‘커밍 홈 어게인’의 한 장면. 사진제공=시네마뉴원

◆ ‘커밍 홈 어게인’

‘커밍 홈 어게인’은 위암 말기를 선고받은 어머니를 위해 고향 집으로 다시 돌아온 아들이 특별한 마지막 식사를 통해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는 혈혈단신으로 아들과 함께 미국에 정착한 한국인 어머니와 고된 미국 생활로 지친 아들이 영원한 이별을 앞두고 벌어진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래전부터 이민자들의 삶과 마음을 대변해 온 웨인 왕 감독과 한국계 미국 이민자인 이창래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영화는 이창래 작가가 직접 겪은 실화를 기반으로, 불안정한 한국계 이민자의 삶을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로 풀어내 개인, 가족,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더욱 심도 있게 전한다.

감독: 웨인 왕 / 출연: 저스틴 전, 재키 청, 크리스티나 줄리 킴, 존 리 / 수입: 대성필림 / 배급: 시네마뉴원 / 러닝타임: 86분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개봉: 9월20일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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