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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뭘 볼까] 식인 악어의 공포 담은 영화 ‘블랙 워터: 어비스’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블랙 워터: 어비스’
영화 ‘블랙 워터: 어비스’는 호주의 외딴 동굴 탐험 중 조난당한 5명의 친구가 식인 악어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블랙 워터: 어비스’는 2007년 개봉작 ‘블랙 워터’의 후속작으로 1편에 이어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47미터’ 제작진이 참여했다.
또한 영화는 촬영에 실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사용해 더욱 생생한 모습으로 높은 몰입감과 압도적인 공포감을 전한다.
동굴 탐사를 떠난 5명의 친구들이 보여준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과는 대조적으로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와 늘어난 강물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보이지 않는 수중 속에서 언제 덮쳐 올지 모를 악어의 위협에 맞선 사투를 보여주며 흥미로운 전개를 펼친다.
감독: 앤드류 트라우키 / 출연: 제시카 맥나미, 루크 미첼, 아말리 골든, 벤자민 호제스, 앤서니 제이 샤프 / 수입: 올스타엔터테인먼트 / 배급: 원더스튜디오 / 개봉: 6월14일 / 등급: 15세관람가 / 러닝타임: 9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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