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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AI필름메이커 1만명 육성", BIFAN의 야심찬 출발
  • [맥스포토]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 장미희 BIFAN 조직위원장 "1년간의 노력 결실 맺을 것" 출사표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드래곤 길들이기'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모범답안
  • [데일리 핫이슈] 에스파 3번째 월드투어 시작, 임윤아 악플러에 법적 대응 외
    • [맥스포토] 이설·서현우, '우리영화'로 만났어요
    • [맥스포토] 정통 멜로 드라마 '우리영화' 기대되는 주역들
    • [맥스포토] 전여빈·남궁민, 첫 멜로 호흡
    • [맥스포토] 남궁민, 안방극장 돌아온 시청률 보증수표!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9%] '광장'..K 존 윅 탄생과 웹툰 원작의 한계 사이에서
    • '신작 홍보와 무관'…황정민·조정석·정해인, GV 나서는 까닭은
    • '흥행 공주' 임윤아, 스크린과 안방극장 동시 공략한다
    • '하이파이브'가 재탈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 여름 빅시즌 출격 안효섭, '전지적 독자 시점'에 쏠리는 관심
    • '명탐정 코난' 극장판 일본서 900만 돌풍..한국 여름 극장가도 홀릴까
    • 방탄 완전체 시동, RM·뷔 10일 전역 "사회에 나가 열심히 살겠다"
    • 최근 다시 만나 10년전 생긴 충격적인 오해 풀었다는 탑스타 커플
    • 소문만 무성했는데...삼성家 재벌4세 애니, 아이돌 그룹 전격 데뷔
    • 19살 많은 유명 조폭과 결혼했지만 "우린 진짜 사랑이었다" 눈물 흘린 탑배우
    • 윤일상·전영록·신성우, 한음저협 감시 '비상 윤리위원회' 출범
    • [인터뷰] 유해진 "오락영화도 중요하고 '소주전쟁' 같은 영화도 중요해"
    • 대배우 윤여정에게 제대로 '찍힌' 여배우의 반전 정체
    • [맥스포토] 강하늘·박성훈, 해병대&특전사 출신 캐릭터

    맥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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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년 전 오늘!

    • 폭염 피하는 '극캉스의 시간...주말 흥행 기상도 살펴보니
    • 푸바오 관련 방금 전해진 대박 소식, 마침내...
    • '연애 11년' 커플에게 '결혼'에 대해 묻자...
    • 최근 만난 '3살 차이' 남녀가 더욱 핫해진 이유
    • 어느덧 데뷔 20년 차인 셀럽이 전한 반가운 소식
    • 탕웨이 개인SNS에 등장한 한국 남배우의 정체

    오늘 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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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웅·염정아의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촬영 현장 엿보니
    • '탈주'의 직진 에너지, 흥행 양극화 속 200만 돌파의 의미는?
    • '화인가 스캔들' 정지훈·김하늘 멜로 본격 시작, 결정적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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